내연산 보경사 아이들과 옆짝꿍과 함께 포항 내연산을 다녀온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잘가는것같아요. 내연산 소금강전망대와 연산폭포를 보고 내려와서 보경사도 들렀답니다.
청하골에 자리한 천년고찰 보경사 경내에는 당우가 여러 채 있지만 연륜에 비해 규모도 크지 않고 번잡하거나 화려하지않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 절 주변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좋아 한여름의 불볕더위를 식히기에 아주 그만인 내연산 보경사로 함께하시죠!! 곳곳에서 아름다움이 빼곡이 들어차 있는 유서깊은 사찰 보경사 보경사 보경사는 웅장하고 수려한 종남산을 등에 업고 좌우로 뻗어난 내연산 연봉에 둘러싸여 있으며, 12폭포로 이름난 그윽한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맑은 시냇물을 껴안고 포근하게 배치되어 있다.
신라의 지명법사가 602년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진평왕에게 "동해안의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팔면보경을 묻고, 그 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략을 막고 장차 삼국을 통일하리라" 하자 왕이 기뻐...